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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유리-테팔, 공동브랜드 '테팔 글라스락' 론칭



삼광유리는 세계적인 주방용품 브랜드 테팔(Tefal)의 그룹 세브(GROUPE SEB)와 첫 수주액 약 500만달러 규모의 글라스락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공동 브랜드 '테팔 글라스락(Tefal Glasslock)' 론칭에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연 매출 6조원 이상 테팔은 155년 역사의 가정용품 전문기업이다.

현재 세계 주방용품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150여 개국에서 판매중이다.

테팔은 이번 삼광유리와의 협약을 통해 현재 판매중인 플라스틱 밀폐용기를 대체한다.

향후 글라스락 전 제품은 '테팔 글라스락' 공동브랜드 출시를 위한 준비가 끝나는 오는 4월부터 프랑스,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을 시작으로 독일,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일본 등 30여 개국으로 판매망을 넓혀갈 예정이다.

또 향후 수출 국가를 점진적으로 확대, 수출액 역시 매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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