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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아카데미 82곳 고교생으로 지원 확대

고용노동부는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기관 8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취업아카데미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업과 대학 등이 협력해 교육과정과 채용을 연계한 사업이다. 고용부는 올해 운영기관을 지난해 59곳보다 23곳 확대하고 지원 대상도 지난해 8000명에서 1만4000명으로 크게 늘렸다.

고용부 관계자는 "기대 이상의 좋은 반응을 얻어 사업을 확장했다"면서 "지난해까지는 대학 재학생에 한정했지만 올해부터는 고등학생의 지원도 받기로 했다"고 말했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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