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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스키장서 눈과 피부를 지켜라



올해는 짧은 설 연휴 탓에 먼 고향길보다 스키장을 택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들뜬 마음에 무작정 스키장에 갔다가는 강한 자외선에 피부는 물론 눈 건강까지 상할 수 있다.

다른 계절에 비해 햇빛이 약한 겨울철이지만 스키장은 예외다. 햇빛이 눈에 반사돼 한여름 백사장보다 4배 이상의 자외선을 받게 된다. 아큐브 관계자는 "보호 안경 없이 스키를 타면 쉽게 눈이 부시고 따갑다"면서 "고글과 각막을 덮는 콘택트렌즈를 함께 착용하면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원데이 아큐브®의 전 제품은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가지고 있어 장시간 야외 활동에도 안심할 수 있다. 특히 원데이 아큐브 트루아이®의 경우 UVB는 99%, UVA는 90% 이상 차단해 눈 건강을 지켜준다.

◆자외선에 상한 피부엔 보습

스키장의 강한 자외선은 기미, 잔주름의 주범으로 슬로프에 나서기 전 얼굴·목·손 등에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피지선이 없어 쉽게 건조해지는 입술에는 립밤을 바르는 게 좋다.

스킨케어 브랜드 쏭레브의 '익스펙테이션 데일리 썬 프로텍션'은 자외선 차단지수(SPF43/PA+++)는 높으면서 산뜻하게 흡수된다. 미네랄 필터 성분을 사용해 피부 자극이 적고, 동백꽃 추출물이 피부에 윤기를 더해준다. 헤라의 'UV 미스트 쿠션'은 자외선 차단(SPF 50+/PA+++)은 물론 수분 미스트, 미백, 쿨링,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해결해주는 원스텝 팩트. 미네랄 클레이 워터를 함유해 자외선으로 건조해진 피부에 여러 번 덧발라도 뭉치지 않는다.

쏭레브의 브랜드 매니저 정혜원 대리는 "겨울철 피부는 이미 민감해져 있는 상태라 약한 자극에도 손상되기 쉽다"면서 "스키장에서는 꼼꼼한 자외선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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