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메리케이가 베스트 셀링 아이템으로 구성한 '신년 선물 세트' 3종을 선보였다.

'타임와이즈 플러스+ 세럼 스페셜 세트'(38만원)는 피부 속부터 탱탱하게 볼륨을 살려 주는 '타임와이즈 플러스+ 레지나-펌™ 인텐시브 세럼' 2개와 제품의 성분을 피부 깊숙이 전달해주는 이온 마사지기로 구성했다. 지친 피부에 강력한 보습을 전하고, 주름 개선 등 스킨케어 효과가 뛰어나다. 럭셔리한 손거울도 함께 제공한다.

'타임와이즈 플러스+ 아이 크림 스페셜 세트'(8만5000원)는 주름지고 처진 눈가 피부를 탄력있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타임와이즈 플러스+ 레지나-펌™ 코렉팅 아이 크림' 정품과 미니 제품을 담아 눈가의 나이 고민을 잊게 해준다. '타임와이즈 플러스+ 레지나-펌™ 코렉팅 아이 크림'은 빛 산란 효과로 눈가를 환하게 밝혀줄 뿐만 아니라, 독특한 디자인의 애플리케이터가 마사지 효과를 제공해 눈가의 탄력을 증진시켜준다.

'모이스처라이징 스페셜 세트'(13만원)는 고보습 케어 제품인 '인텐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과 '오일 프리 하이드레이팅 젤'로 구성해 건조한 피부로 고민하는 분에게 선물하기 적합하다. 아침에는 좀 더 가벼운 질감의 '오일 프리 하이드레이팅 젤'을, 밤에는 크림 타입의 '인텐스 모이스처라이징 크림'을 사용하면 강력한 수분 공급으로 24시간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