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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이산화염소로 만든 '항바이러스 탈취제'

국내 벤처기업인 케모피아가 이산화염소수 장기보존 특허기술로 만든 '클로이 항바이러스 탈취제'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실생활에서 쉽게 사용하면서 주변의 노로바이러스, 신종플루, 각종 대장균 등 유해 세균을 제균하고, 악취까지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했다. 제품의 핵심성분인 이산화염소는 미국과 유럽에서 각종 세균 소독제로 널리 인정받고 있는 물질이다. 특히 최근 유행 중인 노로바이러스를 대상으로 제균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온도와 상관없이 탁월한 제균 결과를 얻었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화학성분 제품으로는 국내 처음으로 지난해 7월 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했다.

케모피아는 제품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내일(7일)까지 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에서 이벤트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의: 031)720-5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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