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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강강술래 설연휴 정상영업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www.sullai.com)가 설 연휴기간 정상영업을 실시하며 알뜰 외식을 위한 다채로운 이벤트를 벌인다.

강강술래 서초점과 여의도점은 연휴인 9일부터 11일까지 하루 종일 왕양념갈비나 한우광양불고기 메뉴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추가 증정하는 '2+1 이벤트'를 진행한다. 역삼점도 같은 기간 왕양념갈비를 2인분 시키면 1인분을 더 준다.

명절 선물을 미처 준비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전 매장에서 선물세트(일부 품목 제외)를 최대 64% 할인 판매한다.

겨울 보양식으로 인기가 높은 간편가정식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는 3만7800원, 소용량 세트(350㎖·5팩·10인분) 2만2000원 등 3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곰탕은 HACCP 인증시설에서 방부제·색소·조미료 등을 일절 넣지 않고 생산된 제품이다. 한우불고기1호(1.8kg·5만원)와 술래양념1호(16대·8만원), 한우불고기2호(3.6kg·10만원) 등 매장의 전통 인기메뉴도 10만원 이하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연휴기간 취미나 여가활동에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방부제를 뺀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50g 6봉·2만5200원)도 30%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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