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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아웃도어 스포츠 '새 얼굴' 바람



브랜드 모델 교체 잇따라

아웃도어 및 스포츠 브랜드가 잇따라 새로운 모델을 발탁, 발빠르게 봄맞이 준비를 하고 있다.

세정그룹의 아웃도어 브랜드 센터폴은 배우 원빈과 상큼한 매력의 걸그룹 f(x)의 멤버 빅토리아를 올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회사 측은 다양한 연령층의 인기를 얻고 있는 선남선녀 커플 모델을 통해 폭넓은 고객층에게 친근한 브랜드 이미지로 다가설 계획이다.

핀란드 라이프 스타일 아웃도어 '피버그린'의 '새 얼굴'은 가수 김종국. 회사 측은 30~40대를 타깃으로 한 브랜드의 컨셉트와 김종국의 건강한 이미지가 잘 맞아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스포츠 브랜드 케이스위스는 2013년 브랜드 모델로 걸그룹 카라(KARA)를 선정했다. 카라 멤버들은 이달부터 케이스위스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

/박지원기자 pjw@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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