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로또 1등 46억원 1년째 주인 못찾아

"나눔로또 481회차 1등 '3, 4, 23, 29, 40, 41' 당첨자를 찾습니다."

온라인 복권 수탁업자인 나눔로또(www.645lotto.net)는 지난해 2월 18일 추첨한 481회차 1등 당점자 중 한 명이 당첨금 46억원을 찾아가지 않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지급기한이 다음달 19일이기 때문에 이 날짜를 넘기면 당첨금을 받을 수 없다.

또 이에 앞서 지난해 2월 4일 추첨한 479회차의 2등 6567만원의 주인도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 당첨금의 지급기한 만료일은 다음달 5일이다.

로또 당첨금은 농협중앙회 본점, 지점에서 지급하고, 1등의 경우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받을 수 있다.

당첨금의 주인이 계속 나타나지 않으면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 뒤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