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롯데호텔울산으로 '힐링 여행'



올해는 짧은 설 연휴(2월 9~11일) 탓에 장거리 여행은 꿈도 못꾼다. 롯데호텔울산이 도심 속에서 최상의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는 '설렘 패키지'를 다음달 1일부터 17일까지 선보인다.

사랑하는 연인과 멋진 하루를 계획 중인 커플에겐 '설렘 연인편(26만원)'을 추천한다. 디럭스 객실 1박, 2인 조식, 과일 커티시, 전통 윷놀이 세트, 아모레퍼시픽의 인기 아이템 8종을 담은 '미스비 박스'로 구성했다.

명절 증후군에 지친 아내를 위한 선물로는 '설렘 가족편(46만원)'이 제격이다. 스위트 객실 1박, 2인 조식, 과일 커티시, 전통 윷놀이 세트, 웰컴 드링크 4매, 롯데 시네마 영화관람권 4매, 롯데호텔 담요 2개, 울산의 마스코트 고래 인형 2개가 포함돼 있다.

◆애인과 로맨틱한 하루를

연인들의 달콤한 하루인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다음달 8일부터 17일까지 '디어 마이 발렌티노 패키지(43만원)'도 판매한다.

스위트 객실 1박, 2인 조식, 뷔페 레스토랑 페닌슐라의 '러블리 양식 코스' 2인, 인스탁스 카메라 무료 대여와 필름 1통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해 줄 '마크에브라 셀렉션 브뤼 샴페인' 1병과 초콜릿 세트, 과일 커티시가 추가로 제공한다. 울산 내 픽업(또는 샌딩)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패키지 가격에 세금과 봉사료는 별도로 붙는다. 문의: 052)960-4300

/박지원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