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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font color=#cd0000>[지역축제]</font color> 은빛 동화나라로의 초대 '양평빙어축제'



서울에서 멀지않은 양평군 수미마을 도토리골 저수지와 단월면 덕수리 백동낚시터에서 다음달 17일까지 '물맑은 양평빙어축제'가 펼쳐진다.

수미마을에서 운영하는 '양평빙어축제'는 빙어낚시, 전통 연날리기, 얼음팽이치기, 썰매타기, 수미찐빵 만들기, 달고나 만들어 먹기 등 다양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얼음 벌판의 작은 구멍으로 빙어를 낚아 올리는 손맛은 한겨울 추위를 녹여버릴 만큼 짜릿하다.

잡은 빙어로 회무침과 빙어튀김을 먹을 수 있도록 했으며, 1박 2일 동안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 패키지관광도 운영한다.



또 썰매를 달리며 느끼는 스릴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모두 잊을 만큼 겨울 축제의 재미를 더해준다.

수미마을은 '물 맑은 양평빙어축제' 뿐만 아니라 여름철이면 맑은 물이 흐르는 흑천에서 물고기 잡이와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나무 의자가 놓인 트랙터를 타고 마을을 누비는 등의 재미도 즐길 수 있는 양평의 대표적인 농촌체험 마을이다. 문의: 070-4229-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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