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경제>경제일반

"CJ제일제당, 한우소비촉진 협력 나섰다"

CJ제일제당이 민족의 명절 설을 앞두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함께 한우 소비 촉진에 나섰다.

CJ제일제당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25일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 본사에서 CJ제일제당의 백설·다시다팀 유제혁 상무,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강성기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한우 사랑 기업 조인식'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우와 '백설 프리미엄 고기양념'을 활용한 다양한 조리법을 선보여 한우 소비 촉진에 힘쓸 계획이다.

이에 올해 1년간 매달 마지막 금요일에 CJ제일제당 본사 '백설 요리원'에서 한우 쿠킹클래스를 진행한다. 앞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매주 금요일을 '한우 먹는 날'로 지정한바 있다.

25일 열린 첫 번째 쿠킹클래스에서는 '백설 갈비양념'을 활용해 설 명절 손님 초대요리로 손색이 없는 한우 떡갈비 스테이크와 한우 등심 루꼴라 샐러드를 선보였다.

다음 달 22일에 열릴 쿠킹클래스에서는 부드럽고 담백한 황해도식 불고기를 완성할 수 있는 '백설 사리원 불고기양념'을 활용해 명절에 지친 주부들을 위한 '힐링 한우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