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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글로벌 꿈꾸는 '토종'… 해외브랜드 론칭 붐



국내 토종 의류업체들이 새로운 해외 브랜드를 잇따라 론칭하고 있다. 기존의 유통망과 사업 노하우를 활용해 새 브랜드를 국내에 안착시키고, 향후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입지를 다진다는 계획이다.

세정은 24일 스포츠사업부를 출범하고 스포츠 신발 사업과 글로벌 브랜드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세정의 스포츠사업부는 러닝화로 유명한 미국의 '써코니(Saucony)'와 캐주얼 풋웨어 '캐터필라(CAT)', 아웃도어 슈즈 '고라이트(GoLite)' 등 3개 브랜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블랙야크는 미국의 아웃도어 브랜드 '마모트(Marmot)'를 국내에 론칭했다.

블랙야크는 마모트를 전개하는 전세계 50여 개국 중 최초로 장기 라이선스 계약에 성공, 10년간 국내 사업권을 확보했다. 최근 진행한 론칭쇼에서는 알파니스트·트레디셔널·모맨텀·메트로 라인 등과 함께 2013 S/S 신제품을 첫 공개했다. /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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