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토니모리, '무알코올' 허위광고 정지처분



알코올 성분을 제품에 넣고도 '무(無)알코올'로 광고한 화장품 브랜드 토니모리가 광고 정지를 당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알코올 무첨가'라는 광고와 달리 토니모리 제품 4종에 알코올의 일종이 '세틸알코올'이 들어 있었다며 이들 제품에 대해 2개월 광고 정지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

적발된 제품은 토니모리 브랜드 '플로리아 뉴트라' 라인의 토너, 에멀전, 에센스, 크림 등이다.

세틸알코올은 화장품의 유화제로 사용되는 지방알코올이다. 펄감의 주거나 결점을 감추기 위한 메이크업 제품에 주로 쓰인다. /박지원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