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신제품] 타티네 쇼콜라, 뱀띠해 기념 신상품 3종 출시



보령메디앙스 유아복 브랜드 타티네쇼콜라가 계사년 뱀띠해를 맞아 귀여운 뱀 캐릭터를 활용한 유아용 내의 3종을 출시한다.

이번 제품은 올해 계사년을 상징하는 뱀을 아기들의 눈높이에 맞춰 앙증맞게 캐릭터화해 새해의 힘찬 기운과 복을 담아 아기에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신상품 3종은 남아, 여아 모두 입을 수 있는 배냇저고리, 우주복, 상하내의로 구성됐다.

엄마와 아기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은은한 화이트 컬러를 기본으로 해 부드러운 느낌의 파스텔 컬러를 사용한 캐릭터가 특징이다.

감촉이 부드러운 고밀도 60수 순면을 사용해 피부가 민감하거나 약한 아기들에게도 자극이 없도록 했다.

또 소매 끝과 목이 닿는 부분까지 깔끔히 바느질해 피부자극을 염려하는 엄마들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했다.

보령메디앙스 담당자는 "2013년 새해에 태어날 아기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행운을 가져다 주기 위해 특별히 기획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아기와 엄마에게 편안함과 만족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전국 쇼콜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배냇저고리 2만2000원, 우주복 4만9000원, 상하내의 4만3000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