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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신제품] 팔도 '종가집 김치라면' 출시



팔도와 대상FNF가 손을 잡고 봉지면을 선보였다.

팔도가 지난 14일 출시한 '종가집 김치라면'은 '종가집 김치'가 들어 있는 제품으로, 쫄깃한 면발과 얼큰한 김치찌개 맛이 잘 어우러진 프리미엄 김치라면이다.

특히 '종가집 김치'가 별첨 건더기 스프로 들어 있어 김치의 아삭한 식감을 느낄 수 있으며 진하고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이다. 가격은 900원.

팔도는 대상FNF와 다양한 제휴 프로모션을 통해 '종가집 김치라면' 판매를 확산하고, 김치라면 시장에서 맛과 제품력으로 소비자가 인정하는 제품으로 정착하겠다는 계획이다.

팔도는 업계와의 제휴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팔도는 1981년 서울 명동에 오픈한 라면가게 '틈새라면'의 이름을 딴 제품 '틈새라면빨계떡'을 출시했다.

'틈새라면'의 성공으로 팔도는 지난해 30년 역사의 유명 설렁탕 식당 '봉희설렁탕'의 설렁탕을 재현한 '봉희설렁탕면'과 프랜차이즈업체 놀부NBG와 공동개발한 '놀부부대찌개라면'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식품업계에서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제휴)이 이뤄지고 있다.

동서식품은 커피전문점 스타벅스와 제휴를 맺고 캔커피를 생산하고 있으며, 매일유업은 일본 고베 기업 MCC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MCC 고베식당'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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