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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반값에 1+1까지! 신발 할인 스타트



아직 추위와 폭설이 끝나지 않았지만 겨울 신발 재고떨이가 시작됐다. 새해부터 신발업체들의 할인전이 치열하다. 반값은 기본, 하나를 사면 하나를 얹어 주는 '덤 행사'로 소비자들의 지갑을 열고 있다.

슈즈 쇼핑센터 ABC마트는 27일까지 패딩·가죽 부츠 등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레스모아는 이달 말까지 방한부츠는 물론 신학기 학생화로 인기 있는 로버스의 옥스퍼드화, 하이톱 슈즈 등을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 양털부츠로 유명한 어그의 전 제품은 30% 할인하며, 로버스 단독 매장에서 어그 구매시 고급 양털 장갑을 선물한다.

'노세일' 브랜드 나인웨스트는 전국 43개 매장에서 시즌 오프 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워커 스타일 부츠를 비롯해 플랫 슈즈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국내 최초 기능성 컴포트 슈즈숍 릴라릴라는 겨울 신발 한 켤레를 사면 한 켤레를 더 주는 '1+1 행사'를 실시한다. 비글의 경우 같은 라인의 제품을, 릴라사멘토는 부츠 구매 시 방한화를 추가로 준다.

/박지원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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