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성 과일음료 브랜드 스무디킹이 LG유플러스 회원들을 위한 건강한 혜택을 준비했다.

이달부터 이동통신사 멤버십 제휴할인 서비스를 통해 LG유플러스 멤버십 회원들에게 '스무디 무료 사이즈업'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무디킹을 방문해 LG유플러스 멤버십카드를 제시하면, 하루 1회에 한해 스무디 사이즈를 한 단계 무료로 업그레이드해 즐길 수 있다.

스무디는 다양한 과일과 기능성 영양 파우더를 얼음과 함께 블렌딩한 기능성 과일음료로 스무디킹은 스무디를 처음 개발해 '스무디'란 이름을 붙인 오리지널 스무디 브랜드다. 1973년 스무디킹 창업자인 스티브 쿠노가 자신이 앓던 알레르기와 저혈당을 고치기 위해 천연 과일에 비타민, 미네랄, 단백질 등의 각종 영양소를 첨가한 스무디를 최초로 만들면서 그 역사가 시작됐다.

스무디킹의 전유광 마케팅팀장은 "스무디킹의 스무디는 최상의 지역에서 최적의 시기에 수확한 신선한 과일을 기본으로 과일에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칼슘 등의 영양 파우더를 첨가한 영양학적 균형을 갖춘 기능성 건강 음료"며 "하루 한 잔의 스무디로 건강을 챙길 수 있게 더 많은 고객들을 위한 제휴 서비스를 적극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효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