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능 자연주의 스킨케어 브랜드를 표방하는 오리진스는 '플랜트스크립션 안티에이징 크림'을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잔주름 및 굵은 주름을 완화해주고, 리프팅 효과에 피부 활력을 되살리는데 도움을 준다고 제조사측은 설명했다.

또 라즈베리 식물줄기세포 기술과 플랜트스크립션 콜렉션의 상징적인 강력한 성분인 아프리칸 아노게이시스를 결합해 만들어졌으며 자체 조사결과 83%의 패널들은 4주만의 사용으로도 피부의 잔주름 및 굵은 주름의 출현을 감소시켜주며 피부탄력 또한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제품은 백화점 오리진스 매장에서 이달부터 판매되며 50㎖ 용량에 가격은 7만원대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