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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

美고교서 학생이 학생에 총격… 1명 중상

▲ 미국 캘리포니아주 컨 카운티의 태프트 고등학교에서 10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으로 다친 학생을 응급 구조대가 병원으로 옮기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엔 학생이 급우에게 총을 겨눴다.

AP 등 외신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오전 로스앤젤레스 북쪽 컨 카운티의 태프트 고등학교에서 재학생 한 명이 다른 두 명의 학생에게 총을 발사했다.

이 사고로 학생 한 명이 총에 맞아 중상을 입고 응급 헬리콥터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교실에 있던 교사는 이마에 산탄이 스쳤지만 다행히 가벼운 상처에 그쳤다. 당시 교실에는 20명이 넘는 학생들이 있었지만 교사의 인도에 따라 뒷문으로 안전하게 대피했다.

교사는 달려온 다른 교사와 함께 총을 쏜 학생을 설득해 경찰에 넘겼다. 교사의 침착한 대응으로 불과 20분만에 사태는 진정됐다.

출동한 경찰은 이 학생을 구금하고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등을 조사 중이다. 경찰은 범인의 호주머니에서 20발이 넘는 탄환을 찾아냈다.

도니 영블러드 컨 카운티 경찰국장은 "범인은 16세의 이 학교 학생"이라면서 "그는 교사에게 '선생님을 쏘고 싶지는 않다'면서 쏘려던 학생 이름을 댔다"고 밝혔다.

/조선미 기자 seo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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