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겨울방학 기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선물을 증정하는 문화 이벤트를 벌인다.

홈페이지(www.sullai.com) 고객마당(이벤트 참여)에 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테디베어씨어터의 인형발레 공연 '백조의 호수(20일 마감)'와 미술 장르에 특수효과를 덧입힌 드로잉 퍼포먼스 '오리지널 드로잉쇼(31일 마감)' 티켓을 증정한다.

또한 강강술래는 온라인쇼핑몰과 전화주문(080-925-9292), 전 매장에서 설 명절 선물세트를 최대 64% 할인판매하고 있다. 13일까지 주문 시 5% 추가할인 혜택을 준다.

100% 한우사골곰탕 대용량세트(800㎖·5팩·15인분)는 3만7800원, 소용량세트(350㎖·5팩·10인분) 2만2000원, 쇠고기 육포세트(6봉)는 2만5200원 등 모두 30% 할인가로 구매 가능하다.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8kg, 5만원)와 한우양념1호(8대, 15만원) 등 한우특선세트는 최대 64% 할인 판매하며, 술래양념1호(16대)도 8만원(40% 할인)에 선보인다.

대표메뉴끼리 결합한 술래실속(술래16대+한우불고기1.8kg)은 13만원, 한우실속(한우8대+한우불고기1.8kg)은 20만원에 판다. 1+등급 이상의 한우를 사용한 한우찜갈비세트(2.4kg, 17만원)와 한우명품세트2호(안심·등심·채끝2.4kg, 22만원)도 파격가로 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