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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물

"오바마 외교안보 3인방, 부시와 결별 의미"

미국의 차기 국방장관으로 척 헤이글, 중앙정보국(CIA) 국장으로 존 브레넌이 지명됐다. 이로써 국무장관 후보자 존 케리와 함께 2기 오바마 행정부를 이끌어 갈 외교·안보 3인방의 모습이 드러났다.

8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는 이에 대해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전임자인 조지 부시의 외교안보 정책과 결별을 선언한 것"이라고 풀이했다.

헤이글 전 상원의원은 워싱턴 정가에서 '주류'로 불리지만 부시 행정부에서 외교안보 문제를 주도했던 강경보수주의자 '네오콘'과는 구별된다. 그는 북한, 이란 등 이른바 '악의 축' 국가들과 대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이런 유화적 태도 때문에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헤이글의 인준을 반대한다.

브레넌 대 테러·국토안보 보좌관은 불륜 스캔들로 낙마한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CIA국장 후임으로 지명됐다. 오바마 대통령은 브레넌을 지명하면서 "그는 정보 전문가로서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며 두터운 신뢰를 보였다.

대 테러 부문 백악관 자문위원으로 일한 브루스 리델은 "새 외교안보 3인방은 '이란에 쳐들어가자 팀'이 아닌 '군사 행동의 대안을 찾자 팀'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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