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코스메틱 브랜드 키엘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새해 맞이 '울트라 촉촉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한파에 더욱 강한 '울트라 촉촉 세트'를 판매하는 것으로, 세트는 수분크림인 '울트라 훼이셜 크림' 점보사이즈 한정판과 함께 여행용 사이즈 4개와 '울트라 복 저금통'으로 구성됐다. 저금통은 소진 시까지 증정한다.

참여는 공식 온라인 몰 'e-부티크(www.kiehls.co.kr)'와 오프라인몰에서 참여 가능하다.

지난 1851년 조제 약국에서 출발한 161년 전통의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그린란드 원정대의 피부를 매서운 추위로부터 촉촉하게 지켜주어 탁월한 보습력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세계적으로 400만개 이상 판매됐으며 빙하 당단백질 추출물과 사막 식물 추출물을 함유해 24시간 보습 효과를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 올리브와 아보카도 성분의 식물성 오일 베이스드 포뮬라와 가벼운 질감으로 충분한 피부 보습이 필요한 겨울철, 남녀 노소 모든 피부에 사용 가능하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