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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인물

"차베스, 심각한 호흡 곤란"…10일 취임식 어려울듯

쿠바에서 암투병 중인 우고 차베스 베네수엘라 대통령이 심각한 호흡 곤란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르네스토 비예가스 통신정보장관은 3일(현지시간) 국영TV 성명에서 "차베스 대통령이 심각한 폐 감염에 따른 합병증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이로 인해 호흡이 매우 곤란한 상태"라고 밝혔다.

오는 10일 집권 4기 취임식을 앞두고 차베스의 건강 상태가 악화되자 현지 언론은 그의 취임식 참석이 사실상 어렵지 않겠느냐는 관측을 내놨다.

비예가스 장관은 이와 관련, 야권과 언론이 암으로 고통받는 대통령을 악용해 국가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이어 대통령의 건강이 사회주의 혁명을 끝장내기 위한 정치 캠페인의 표적이 됐다고 덧붙였다.

니콜라스 마두로 부통령과 디오스다도 카베요 국회의장도 TV에 함께 나와 "어떤 권력 이양도 준비하고 있지 않다"며 최근 불거진 권력을 둘러싼 '불화설'을 일축했다.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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