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영상을 보며 동요를 따라 부르고, 캐릭터 인형과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으로 즐기는 오감체험형 스마트 동화전집이 출시됐다.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기반 동화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은 오월컴 오월아이는 세계명작동화 30편을 엄선해 애니북, 애니극장, 애니동요, 앱으로 구성한 '오월아이 스마트 애니키즈'를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 수준 높은 일러스트의 명작 애니북, 동영상을 제공하는 애니극장, 캐릭터와 함께 부르는 애니동요, 최고급 스마트앱을 망라한 프리미엄 키즈 프로그램이다.

오월컴 오월아이와 국민대학교 디자인대학원, 미국 SVA(School of Visual Arts) 대학원, 호서대학교가 산학협력을 진행, 국내 최초로 전집 출시에 맞춰 전편의 고품격 애니메이션 동화와 동요를 기획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오월아이는 출시 기념 사은품으로 동요 칩이 들어 있는 캐릭터 동요인형과 캐릭터 티셔츠, 락앤락 스토리지 박스로 구성된 '오월아이 스마트 애니팩'을 한정 제공한다. 정품 동화책 1권과 애니메이션 동영상 1편, 동요 1곡을 무료로 배송해 주는 '놀라운 무료샘플링' 행사도 진행 중이다. 문의: www.owall.co.kr·1661-5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