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일본항공 '캐나다 윈터특가'… 뜰 만하네

일본항공(JAL)이 겨울 방학을 이용해 캐나다를 방문하는 어학연수생과 여행객들을 위해 3개월 유효 윈터 특가를 발매했다.

1월 발권시 총 지불액은 밴쿠버 113만원, 캘거리·에드먼턴 129만원, 토론토·오타와·몬트리올은 137만원(제세금 및 유류할증료 포함)이다.

태평양 횡단 구간은 JAL운항편 및 JAL코드쉐어편을 이용할 수 있으며, 미주 내 항공편은 아메리칸 항공(AA), 에어 캐나다(AC), 제트블루 에어웨이즈(B6), 웨스트제트(WS), 알래스카항공(AS) 운항 아메리칸항공 코드쉐어편 등 항공편 선택의 폭이 넓다.

미주 및 캐나다의 게이트웨이 도시에서 1회에 한정해 스톱오버를 할 수 있으나 일본에서 스톱오버는 불가하다.

이번 윈터 특가 항공권은 3월 15일까지 발권해, 3월 31일 안에 출발하면 된다. 발권 후 수수료를 지불하면 날짜 변경과 환불은 가능하지만, 구간은 변경할 수 없다. 문의: www.kr.jal.com·02)757-1711

/박지원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