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가 오늘(2일)부터 온라인쇼핑몰(www.sullai.com)과 전화주문(080-925-9292), 전 매장을 통해 설 명절 선물세트 예약판매에 들어간다. 최대 64% 할인 판매하며 13일까지 사전예약기간 구매 시 5% 추가할인 혜택도 준다.

불황과 고물가 여파로 어려워진 고객 부담을 덜기 위해 중저가 실속세트부터 1+등급 이상의 한우를 사용한 명품세트까지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고 회사 측은 말했다.

100% 한우사골곰탕과 영양간식 갈비맛 쇠고기육포 선물세트는 30% 할인 판매한다. 곰탕 대용량세트(800ml·5팩·15인분)는 3만7800원, 소용량세트(350ml·5팩·10인분)는 2만2000원, 육포세트(6봉)는 2만52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인기메뉴인 한우불고기1호(1.8kg, 5만원)와 한우양념1호(8대, 15만원) 등 한우특선세트도 최대 64% 할인 판매하며 술래양념1호(16대)는 40% 할인된 8만원에 선보인다.

대표메뉴끼리 결합한 술래실속(술래16대+한우불고기1.8kg)은 13만원, 한우실속(한우8대+한우불고기1.8kg)은 20만원에 판매하며 1+등급 이상의 한우만을 사용한 한우찜갈비세트(2.4kg,17만원)와 한우명품세트2호(안심·등심·채끝2.4kg)도 22만원 파격가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