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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새해 행운을 부르는 '니트 팔찌'



이탈리아 브랜드 크루치아니가 새해 선물로 '복을 부르는 팔찌'를 제안했다.

행운을 전하고 싶은 친구나 동료에겐 '클로버 팔찌'가 제격이다. 행운을 상징하는 네잎 클로버 7개가 연결된 니트 팔찌로 손목에 차는 순간 기분이 좋아진다.

또한 기쁨(복)을 상징하는 거미를 모티브로 한 '스파이더 브레이슬릿'은 7마리 거미와 비비드 컬러의 니트 밴드가 어우러져 화려한 느낌을 준다.

사랑하는 연인끼리는 '열쇠와 자물쇠 팔찌'를 하나씩 나눠 착용해도 좋다. 니트 소재라 부드러워 다른 액세서리와 함께 차도 스크래치가 나지 않는다. /박지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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