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조아스전자, 스타일리스트 유망주 후원

▲ 오성진(사진 왼쪽) 조아스전자 부사장과 오세희 수빈아카데미 대표가 후원 협약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가졌다.



생활가전기업 조아스전자(대표 오태준, www.joasmall.com)는 국내 최고의 토털뷰티아카데미인 수빈아카데미(대표 오세희, www.soobin.co.kr)와 손잡고 스타일리스트 후원을 위한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조아스전자는 스타일리스트 후원 프로젝트의 첫 시작으로 지난 22일 개강한 뷰티&웨딩 어드밴스 과정 수강생 전원에게 '바이헤븐 드라이기(No.1)' 세트를 증정했다.

바이헤븐 드라이기는 배우 전혜빈의 디자인 참여로 탄생한 제품으로, 출시 이틀 만에 사전 제작 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소형 가전으로는 이례적으로 출시 한 달도 되지 않아 현대H몰에 단독 입점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제품이다.

조아스전자는 이번 프로젝트가 단순히 제품을 제공하는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수빈아카데미와의 적극적인 제휴를 통해 스타일리스트 유망주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오성진 조아스전자 부사장은 "트렌디한 디자인에 초경량 무게와 안전성을 더한 바이헤븐 드라이기야말로 현장에서 활약하는 스타일리스트에게 가장 필요한 아이템이라는 생각에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바이헤븐이 소비자에게 사랑 받는 제품에서 나아가 전문가에게 인정 받는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oul.co.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