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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셰프토프,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 두번째 수상 영예



주방생활용품전문기업 삼광유리㈜(대표 황도환)는 자사의 쿡웨어 브랜드 셰프토프의 '라 로제(La Rose)' 세라믹냄비가 세계 3대 디자인상 가운데 하나인 '2013 iF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1953년 시작된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는 독일 국제포럼디자인이 주관하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로 매년 프로덕트 디자인, 패키지 디자인,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으로 나눠 각 부문별 수상작들을 발표한다.

올해는 51개국, 1920개 업체가 4352개 제품을 출품해 경합을 벌였다.

셰프토프 '라 로제' 세라믹냄비는 이번 수상으로 지난 3월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수상에 이어 국내 쿡웨어 브랜드의 단일 제품군으로는 최초로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2개의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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