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유통일반

'공예트렌드페어' 지진희도 참가



공예의 최신 트렌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12 공예트렌드페어'가 오늘(2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다.

도자, 유리, 섬유, 금속, 목칠 등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 공예인 약 600여 명이 모여 오브제는 물론 생활의 도구로도 쓰이는 공예의 다양한 모습을 생생하게 전한다. 특히 '재발견, 공예와 지역성'이란 주제로 과거와 현재, 문화와 산업의 경계를 허문 공예의 지역성을 집중 조명한다.

'창작공방관'에서는 신직작가와 중경작가들의 기획전시를 통해 전통과 현대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공예의 가치와 미를 선보인다.

지난해에 이어 2012 공예트렌드페어 홍보대사로 위촉된 영화배우 지진희씨의 도예작품 100여 점도 전시, 판매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