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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감 후보들도 마지막 지지 호소

제18대 대통령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서울시교육감 재선거 후보들이 18일 한파속에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비며 마지막 지지를 호소했다.

각 후보들은 대선과 함께 선거가 치러지는 과정에서 교육감 후보의 이름조차 모르는 유권자가 많은 탓에 마지막까지 부동층을 잡으려고 온 힘을 쏟았다.

지지를 보내준 유권자와 선거 관계자들에게 인사를 전하며 꼭 투표에 참여해달라는 당부도 잊지 않았다.

보수성향의 문용린 후보는 오전부터 강동, 송파, 강남, 서초, 관악, 금천, 동작 등지를 돌며 유권자들을 만났다. 오후 3시 30분 광화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선거운동 일정을 마무리했다.

진보진영 이수호 후보는 오전 6시부터 노량진 수산시장, 서울역, 남대문 시장, 종로, 명동 등을 누비며 지지를 호소했고, 자정께 홍대와 신촌 일대에서 마지막 유세를 한다.

최명복 후보는 아침부터 노량진역, 영등포역, 상도시장, 신대방삼거리 등을 돌았고 오후 8시30분께 구로디지털단지역 앞 먹자골목에서 마지막 유세를 펼친다.

오전부터 광화문, 시청, 신촌 일대를 누비고 다닌 남승희 후보는 오후 7시30분 강남역 유세를 끝으로 선거운동을 마무리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