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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시진핑, 美카터에 "양국 '윈-윈' 협력해야"

"미·중 양국이 서로 존중하는 노력을 기울이면서 '윈-윈'하는 협력적 동반자가 돼야 한다."

14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총서기는 전날 베이징 시내 중난하이에서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시 총서기는 이어 "양국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쌓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카터 전 대통령은 면담에서 "미·중 관계의 소통을 진작시키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화답했다.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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