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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최고의 장난감은?



최근 러시아 심리교육센터 전문가들이 퍼즐, 동화, 기능성, 창의성 등 10개 부문에서 세계 최고의 장난감을 뽑았다.

전문가들은 "경기침체 여파로 장난감 시장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좋지 않다. 하지만 아이들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 유익한 장난감은 항상 필요하기 때문에 '올해의 장난감' 시상식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장난감은 후보에 오른 다른 장난감과 함께 전시회를 통해 소개된다.

엘레나 스미르노바 러시아 아동심리교육센터 관장은 "상을 받지는 못했지만 전시되는 장난감 중에는 성인용도 있어 볼거리를 더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 출시된 장난감의 질이 크게 향상된 거 같지 않아 안타깝다"며 "친근하면서도 아동 발달에 도움이 되는 장난감이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부문별 최우수상은 러시아와 미국산 장난감이 대부분 차지했다.

/정리=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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