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부산 중소 커피사업자 협동조합 설립 추진

부산 중소 커피사업자 협동조합 설립 추진

지역 중소 커피사업자

협동조합 설립 추진

부산지역 중소 커피사업자들이 협동조합을 설립한다. 부산 소상공인진흥원 동부센터는 내년에 부산지역 소규모 커피사업자 협업화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협업화 사업을 통해 커피사업자 조합이 설립되면 공동으로 원두를 조제하고 브랜드를 개발하는 등 대기업 프렌차이즈 커피점에 맞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부산의 블루커피코리아 등 커피전문업체 2곳과 엔카페 등 원두 가공·판매업체 3곳이 협업화 사업 회원으로 가입한 상태다.

부산 소상공인진흥원은 내년 초까지 회원사를 50여곳으로 늘려 조합을 구성하고 공동 제조설비와 브랜드, 포장 패키지 등을 개발해 본격적인 공동 제조·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