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국제>국제일반

뉴욕 연쇄살인범 검거.."더 죽이려 했다"

최근 4개월간 미국 뉴욕의 상점주인들을 살해한 연쇄살인 사건의 범인이 검거됐다.

22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뉴욕경찰(NYPD)는 브루클린에서 발생한 3건의 살인사건 용의자로 의류 판매상인 살바토르 페로네(64)를 체포하고, 그의 여자친구 집에서 범행에 사용한 총기 등 증거물을 압수했다.

레이몬드 켈리 뉴욕시경 국장은 페로네를 '연쇄살인범'이라고 규정하고 그를 검거함으로써 다른 생명을 구하게 됐다고 밝혔다.

켈리 국장은 "페로네가 다른 곳으로 가서 이것 저것 물어본 것으로 조사됐다"며 "이는 그가 또다른 범행을 준비하고 있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페로네는 지난 16일 브루클린 플래트버시의 한 옷가게 뒤에서 이란 출신의 가게 주인 라마톨라 바히디푸어(78)를 살해한 것을 비롯해 최근 4개월간 상점 주인 3명을 동일한 수법으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가 모두 중동 출신이었다는 점에서 한때 '인종 증오 범죄'의 가능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페로네에게는 1급살인 1건, 2급살인 3건과 불법무기 소지 등의 혐의가 적용됐을 뿐 증오범죄 혐의는 배제됐다.

경찰 관계자는 "페로네가 범행은 시인했지만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밝히기를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미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