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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특징주] 정유·석유화학주 "주가 바닥쳤다"…상승세

정유·석유화학 업종의 주가가 바닥을 쳤다는 증권사 평가에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외국인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22일 오전 11시 28일 현재 S-Oil은 전거래일보다 1900원(1.98%) 오른 9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화학은 1.35% 상승한 30만500원에 거래 중이다. 두 종목 모두 모간스탠리가 매수 상위창구에 올라와 있다.

SK이노베이션은 1.28% 오른 15만8000원에, 금호석유는 1.00% 상승한 1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호남석유는 0.77% 오르며 19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UBS, 노무라증권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권영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정유·석유화학주들에 대해 기술적인 반등 추세가 시작되고 있다고 평했다.

권 연구원은 "관련주들의 이익(EPS)이 현재 고점 대비 31% 낮아진 상태"라며 "앞으로 EPS가 더 떨어지지 않으면 주가가 더 떨어질 이유가 없다"고 분석했다.

이어 "내년 정제마진이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며 정유주 가운데 S-Oil과 SK이노베이션을 추천하고 석유화학주 중에서는 호남석유, 금호석유, LG화학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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