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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백호주의 악령 한국인 노리나

호주에서 한국인 유학생에 이어 한국인 회사원이 또다시 집단폭행을 당했다.

20일 호주 경찰은 지난달 13일 시드니의 주택가에서 귀가 중이던 김모(33)씨가 괴청년 4~5명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동료들과 늦은 회식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집 앞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청년 4~5명이 갑자기 달려들어 골프채로 머리를 때리고 발로 걷어차는 등 무차별 폭행을 가했다"고 말했다.

이 사건으로 김씨는 두개골에 금이 가고 갈비뼈 2대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응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그러나 경찰은 사건 발생 한 달이 지나도록 이렇다할 단서를 찾지 못하고 있다.

김씨는 "내가 사는 지역이 중국계 등 아시아인이 많이 사는 지역이어서 아시아인을 겨냥한 인종 증오 범죄가 아닌가 추정된다"면서 "정확한 범행 동기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최근 호주에서는 아시아인을 겨냥한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앞서 지난 9월에는 멜버른의 한 공원에서 한국인 유학생 장모씨가 백인 10대 10여 명에게 집단 폭행을 당해 흉기로 새끼손가락이 잘렸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