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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 美멕시코만 원유 유출 5조원 벌금 합의

멕시코만에서 최대 규모의 원유 유출사고를 냈던 영국 석유회사 브리티시 패트롤리엄(BP)이45억 달러(약 5조원) 가량의 벌금을 내는 데 합의했다.

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에 따르면 BP는 미 법무부가 제시한 과실치사 등 14개 기소 혐의를 인정하고 5조원의 벌금을 물기로 했다. BP가 내야할 벌금은 미 사상 최대 규모다.

BP는 이날 성명을 통해 "징벌금 40억 달러를 포함해 45억 달러 이상을 지급하는 데 동의했다"며 "6년에 걸쳐 45억 달러를 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BP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주식 청구권과 관련해 5억2500만 달러의 벌금을 내야한다고 덧붙였다.

미국 역사상 최악이었던 BP의 멕시코만 원유 유출 사고는 2010년 4월 멕시코만에서 시추선이 폭발하면서 일어났다. 이 사고로 11명이 숨졌고 3개월 동안 400만 배럴이 넘는 원유가 유출돼 심각한 해양 환경 오염을 불렀다.

/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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