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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2014학년도 입시부터 NEAT 활용대학 34곳으로

2014학년도 대학 입시부터 국가영어능력시험(NEAT) 활용 대학이 34개 대학으로 늘어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총신대, 순천대 등 25개 4년제 대학이 2014학년도 입시부터 NEAT 2·3급을 수시모집 특기자 전형 등에 활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7개 대학이 활용한 것에 비해 3.6배 늘어나는 셈이다. NEAT를 적용해 선발하는 모집인원은 올해 142명에서 2014학년도 567명으로 4배 증가한다.

안산대, 신구대 등 9개 전문대에서도 처음으로 NEAT를 활용할 계획이다.

지역적으로도 부산·경남에 편중됐던 올해와 달리 수도권을 비롯해 충청, 영남, 호남권으로 확산된다.

교과부는 EBS 영어교육방송 웹사이트(www.ebse.co.kr)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국가영어능력평가시험 포털(www.neat.re.kr)을 통해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배동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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