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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절벽 해법은 부자증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앞으로 10년간 기업과 부유층으로부터 1조6000억 달러(약 1740조원)의 세금을 더 징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당장 내년 초로 임박한 '재정 절벽'을 타개하려는 조치지만 미 공화당이 고려하는 것보다 훨씬 강한 처방책이어서 협상 과정에서 팽팽한 대치 전선이 형성될 전망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일자리, 세금, 재정 적자와 관련해 연말까지를 시한으로 큰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우리는 부자들을 위한 세금감면을 놓고 논쟁하느라 중산층을 볼모로 잡아선 안된다"면서 "나는 빅딜을 원하고, 포괄적인 협상을 원한다"며 공화당을 압박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16일 의회 지도부를 만나 상위 2%, 연소득 25만 달러 이상 부유층을 상대로 한 '부시 감세' 조치를 끝내고, 기업의 각종 탈세를 막는 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실질적으로 세율을 높여 10년간 1조6000억달러의 세수를 늘리겠다는 뜻이다.

/조선미기자 seo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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