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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中 치료비없어 치료 중단하자 간호사 살해



중국에서 의료진에 불만을 품은 이전 환자가 칼부림을 벌였다.

13일 한 중년 남성이 안후이성 허페이의과대학 제2부속병원 비뇨기과에 침입, 의료인 5명에게 칼을 휘둘러 상해를 입혔다.

간호사 한명은 응급처치를 받았지만 상처가 깊어 사망했다. 다른 부상자들도 과다출혈로 상태가 좋지 않다. 사건 발생 후 경찰은 즉시 현장에 도착해 범인을 체포했다.

병원장은 "범인은 전에 입원했던 환자로 병원비를 내지 못해 간호사가 링거 투약을 잠시 중단한적이 있다"며 "이에 불만을 품고 범죄를 저지른 것"이라고 말했다.

/정리=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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