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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행복한 사람이 일도 더 잘해"



전 세계 직장인들이 가장 일하고 싶은 곳으로 꼽는 구글. 직원에 대한 따뜻한 배려와 격려를 아끼지 않는 '친절 기업'이다. '세계 친절의 날'(11월 13일)을 맞아 카를로 구글의 다사로 비옹도 남동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부회장과 이야기를 나눴다.

▶ 회사에서의 배려를 정의한다면.

무엇보다 직원들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해 주는 태도다. 이런 배려는 진정으로 사람들의 행복을 빌 때 나타난다. 수직적 관계가 아니라 협력적·수평적 관계에서 직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

▶ '구글의 배려'에 대해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해달라.

매주 금요일 오후가 되면 우리는 'TGIF(Thank God,it's Friday · 야호, 금요일이다!)'를 외치며 작은 모임을 준비한다. 세계 각국에 있는 다른 구글 사무실도 마찬가지다. 퇴근하기 전 동료들과 가볍게 맥주를 마시며 한주 동안 있었던 일을 정리한다. 주제를 정해 토론을 할때도 많다.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도 직원들과 정기적으로 대화를 나눈다. 구글의 배려와 행복은 회사와 직원이 함께 만들어 나간다.

▶ 프랑스인과 일하는건 어떤가.

이건 개인적인 입장에서 밖에 말을 못하겠다. 사실 프랑스에서 경영을 하면서 두려웠다. 프랑스인은 영국이나 중동 또는 아시아에 비해 경영관이 좀 더 엄격하고 수직적이다. 하지만 행복한 기업, 좋은 기업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런 사고방식을 바꿔야 할 것 같다. 행복한 사람들이 일도 더 잘한다.

/크리스토프 졸리 기자·정리=조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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