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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국제일반

"내연녀 PC에서 기밀문서 발견"

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전 미 중앙정보국(CIA) 국장의 불륜 스캔들 파문이 점점 커지고 있다. 특히 미군의 최고급 기밀정보까지 빠져나갔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다.

12일(현지시간) CNN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퍼트레이어스 전 국장의 불륜 상대인 폴라 브로드웰의 컴퓨터에서 기밀 문서가 상당수 발견됐다.

앞서 미 당국은 퍼트레이어스 전 국장의 불륜 사건을 조사한 결과 국가보안법 위반 사항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평소 브로드웰이 페트레이어스의 컴퓨터에 자주 접근한 것처럼 말한 바 있어 기밀서류 유출 의혹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다.

특히 브로드웰은 지난달 모교인 덴버대 연설에서 벵가지 영사관 피습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당시 "영사관 인근에 CIA 부속 건물이 있다"며 "CIA 건물에는 2명의 리비아 민병대원 죄수들이 포로로 수감돼 있었고, CIA는 테러 공격이 영사관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 죄수들을 구출하기 위한 공격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브로드웰의 발언이 사실이라면 이 같이 민감한 기밀을 누구에게 어떤 경로로 입수했는지 궁금한 대목이다.

이와 관련, 고위 정보당국 관계자는 "CIA가 부속 건물에 포로를 구금했다는 주장은 사실무근"이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조선미기자 seon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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