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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매콤향긋 '꼬제'의 계절



한국 피자헛 매장에 요즘 매콤 향긋한 홍합 요리 냄새가 가득하다. 쌀쌀한 날씨에 피자헛 샐러드키친의 홍합요리인 '꼬제'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어서다.

피자헛이 겨울 프리미엄 메뉴로 선보인 꼬제는 토마토소스에 홍합의 깊은 맛을 우려낸 이탈리안 요리. 한국인이 좋아하는 매콤한 맛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식전 입맛을 돋워주고 입안을 개운하게 해 피자나 파스타와 함께 먹기 좋아 찾는 이들이 많다. 또 샐러드 키친에 있는 씬크래커나 피자 도우를 곁들이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다.

꼬제는 샐러드키친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 비용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더 인기다. 피자헛 샐러드키친은 재료부터 메뉴까지 업그레이드 된 품질로 주목 받고 있는 프리미엄 샐러드바다. 꼬제처럼 일반 레스토랑에서 일품 요리로 선보이고 있는 메뉴를 계절 별로 선보이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꼬제는 샐러드키친의 계절 메뉴 중 가장 선호도가 후끈했던 메뉴로 고객들이 꾸준히 요청해 홍합철인 이번 겨울에 다시 한 번 선보이게 됐다"며 "풍부한 맛과 영양을 지닌 제철 재료를 사용한 프리미엄 메뉴로 다양하고 품질 좋은 샐러드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종일 피자헛 레스토랑에서 '꼬제'를 무제한 0원

30여 가지 샐러드는 물론 계절 프리미엄 메뉴 꼬제까지 무제한 즐길 수 있는 피자헛 샐러드키친은 '스마트 올데이' 세트를 이용하면 보다 알뜰하게 즐길 수 있다.

스마트 올데이는 피자헛 레스토랑 매장에 방문해 피자나 파스타를 주문하면 샐러드 키친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세트 메뉴다. 피자헛의 인기 메뉴를 알뜰하게 즐길 수 있어 매장 방문객의 45% 이상이 이용할 만큼 많이 찾는다.

자신이 원하는 메뉴를 골라 맞춤 세트로 즐길 수 있는 것도 스마트 올데이의 강점이다. 크런치 골드, 더 스페셜, 리치골드와 치즈바이트 등 총 20종의 피자와 파스타 7종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여러 명의 입맛에 맞춰 맛볼 수 있다.

/전효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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