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정부, 세종시에 2030년까지 157개 학교 신설

정부가 세종시 도시개발 예정지역 내에 157개 학교를 단계적으로 세우기로 했다.

정부는 9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제5차 세종특별자치시 지원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세종시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선 전자칠판과 전자교탁 등을 교실에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스마트패드를 지급해 교사와 학생간 양방향 스마트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30년까지 세종시 도시개발 예정지역 내에 총 157개 학교를 단계적으로 신설하고, 예정 지역 내의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스마트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더불어 부처 이전에 대비해 15일부터 행정안전부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각 부처별 세부이전 일정과 2500여대 규모의 트럭을 준비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전 공무원들의 복리ㆍ후생을 위해 12월 초부터 세종시 청사 내에 어린이집 2곳, 은행ㆍ우체국 3곳, 구내식당 3곳, 의무실 2곳, 체력단련장 3곳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