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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선택은 오바마 4년 더!

"4년 더(Four more years)."

7일(한국시간)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미국 제 44대 대통령 재선에 성공했다.

CNN방송은 이날 오후 오바마 대통령이 303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한 것으로 전했다. 롬니 후보는 203명에 그쳤다.

오바마는 재선이 확실시되자 "여러분 덕분에 이러한 일이 일어났다"며 2200만 명 트위터 팔로워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보냈다.

개표 초반 롬니 후보에 한때 뒤지기도 했던 오바마 대통령은 최대 경합주인 오하이오주(선거인단 18명)에서 앞서가며 전세를 역전시켰다. 그는 오하이오주에서 승기를 잡으면서 재선에 필요한 전체 선거인단의 과반(270명) 이상을 확보했다.

반면 롬니 후보는 남부와 중부 지역에서 강세를 보였으나 오하이오와 위스콘신, 아이오와 등 중부 경합주 경쟁에서 밀리면서 패했다. 롬니 후보가 패배한 것은 그가 국가적 재난에서 오바마 대통령을 대체할 '최고 사령관'으로서의 위상을 과시하지 못한 점이 결정적이라는 평가다.

이로써 4년전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대통령으로 백악관에 입성한 오바마는 재선 고지에 올라 새로운 역사를 쓰게 됐다. 그러나 그의 앞날은 순탄치 않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재정적자 누적으로 인한 '재정절벽', 높은 실업률 등 경제 문제가 집권 2기 최우선 해결 과제로 꼽힌다.

오바마 대통령이 이번 대선 기간 내놓은 슬로건은 '앞으로(Forward)'였다. 지난 4년간 추진했던 각종 정책을 멈추지 않고 계속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오바마 2기 행정부의 한반도 정책도 '앞으로'다.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행, 북핵 문제 강경 대응 등 현재 기조가 유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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