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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흙은 하와이와 같은 현무암 성분

미국항공우주국(NASA)가 30일 공개한 이 사진은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최근에 화성의 표면에서 토양을 채취한 모습.



화성 흙은 하와이와 같은 현무암 성분이란 화성탐사 로봇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화성탐사 로봇 큐리오시티가 화성 흙에 대한 첫 토양샘플 분석 결과를 보내왔다고 30일 발표했다.

자료에 따르면 화성 흙에는 수정결정체인 장석류, 휘석 편마암, 감람석과 기타 비결정성 광물들이 포함돼 있다.

NASA는 "이는 광물학적으로 화성의 토양이 하와이 화산구에 있는 현무암 토양과 매우 비슷하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또 "그동안 화성 토양에 대해 토론만 무성했는데 광물학적 자료를 확보하게 되서 화성 연구에 큰 발전을 보였다"고 평했다.

이번 성과를 통해 화성 전체에 퍼져있는 먼지와 고운 흙의 광물학적 구성에 대해 초창기 추측과 현재의 계산 사이의 간격을 메울 수 있는 자료를 확보하게 됐다.

화성 흙의 연대별 분석은 화성이 어떤 환경 조건을 견디어 왔는가를 탐사하는 중요한 자료다.

흙에서 발견되는 각각의 광물 기록이 화성이 형성된 과정을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

지난 8월 6일 화성에 착륙한 큐리오시티는 첨단 장비와 자체 분석·전송 기능을 바탕으로 향후 2년간 화상 탐사 작업을 계속한다.

NASA 관계자는 "화성이 미생물 생존에 적합한 곳이었는지를 밝히기 위해 큐리오시티가 10가지의 분석 장비를 사용한 작업 결과를 곧 통보해 올 예정"이라고 말했다. /장윤희기자 uni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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