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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유통일반

조아스전자, 애견이발기 시장 평정

대형마트 PB브랜드 선정 및 단독 입점



국내 최초로 전기이발기를 개발한 조아스전자가 애견이발기 시장마저도 접수했다.

조아스전자(www.joas-elec.com)는 자사의 애견이발기가 업계 최초로 대형마트 PB브랜드로 선정돼 주요 대형마트에서 단독으로 판매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조아스전자의 애견이발기는 다이아몬드 코팅 공법으로 탄생한 DLC(Diamond Like Carbon)코팅날을 적용해 뛰어난 절삭력과 내구성을 갖추었고, 세라믹 날을 적용해 애견의 피부 자극과 소음을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

이로 인해 애견 미용 전문가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는 제품으로 인기가 높다.

또 5단계 높이 조절로 1~3㎜까지 단계별 커트가 가능하며 3종류의 빗살캡(6㎜, 9㎜, 12㎜) 이 들어 있어 다양한 종류의 애견 미용에 적합한 최적의 애견이발기로 각광 받고 있다.

오성진 조아스전자 부사장은 "대형마트 PB브랜드 선정과 단독 입점은 국내 최초로 전기이발기를 개발한 바 있는 조아스전자의 독보적인 기술력과 뛰어난 품질을 인정 받은 결과"라며 "경쟁업체가 따라올 수 없는 기술적 우위를 선점하고 있는 만큼, 주력 제품인 전기면도기와 더불어 애견이발기 또한 세계시장을 석권할 수 있는 블루오션 제품으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화준기자 shj5949@metroseuo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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