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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라이, 中전인대 대표자격 박탈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가 26일 보시라이(薄熙來) 전 충칭시 당 서기의 전인대 대표 자격을 정지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불기소 특권을 가진 전인대 대표직이 정지됨에 따라 보시라이는 형사 처벌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감찰기구인 중앙기율검사위는 보시라이가 그동안 뇌물 수수, 직권 남용, 인사규정 위반, 여성 편력 등의 4가지 범죄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또 보시라이가 아내 구카이라이(谷開來)가 저지른 독살 사건 처리 과정에서 직권을 남용해 사건을 은폐하고, 사건의 진상을 보고한 왕리쥔(王立軍) 전 충칭시 공안국장을 해임한 것은 직권 남용과 인사 규정 위반에 해당됐다.

이번 결정은 다음달 8일 열리는 18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를 앞두고 발표됐다. 이에 따라 베이징 정가에서는 보시라이에 대한 기소와 재판이 속전속결로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