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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3차 토론, '2대1' 오바마 역전승!

미국 대선을 2주 앞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과 밋 롬니 공화당 후보가 '마지막 혈투'를 벌였다. 토론 직후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는 오바마 대통령이 '승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에서 열린 대선후보 3차 TV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외교·안보를 주제로 설전을 벌였다. 두 후보는 중동 문제와 이란 핵문제, 중국 견제 등에 대해 날선 공방을 펼쳤다.

롬니 후보가 리비아 벵가지 미 영사관 피습과 관련, "오바마 행정부가 이슬람 과격주의자들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했다"며 느슨한 대응을 비난하자 오바마 대통령은 "한 국가가 아니라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국제사회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반박했다.

특히 롬니 후보는 이날 토론회의 주제인 외교 정책을 교묘하게 국방예산 감축과 일자리 문제 등으로 연결시켰다. 오바마 대통령의 경제 실정을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에 질세라 오바마 대통령도 롬니 후보의 부자 감세 및 국방력 강화 정책 등을 비난하며 "공화당이 냉전 시대로 되돌아 가려고 하고 있다"고 몰아붙였다

이밖에도 두 사람은 중국의 부상을 견제하기 위한 방안과 교육 문제 등에 대해서도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이번 토론은 미 대선의 막판 변수가 될 수 있어 세간의 이목이 집중됐다. CNN이 토론회 직후 실시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48%가 오마바 대통령을, 40%가 롬니 후보를 각각 토론회의 승자로 꼽았다. 1차 토론회에서 참패한 오바마 대통령이 2, 3차 토론회에서 선전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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